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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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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Гарри Поттер на корейском языке
Автор:
MarinaMih
Создан:
19 декабря 2020 в 18:37
Публичный:
Нет
Тип словаря:
Книга
Последовательные отрывки из загруженного файла.
Содержание:
315 отрывков, 134880 символов
1 제 1 장 살아남은 아이
제 2 장 사라진 유리창
제 3 장 이상한 편지들
제 4 장 사냥터지기 해그리드
제 5 장 다이애건 앨리
제 6 장 9 와 4 분의 3 번 승강장
제 7 장 마법의 모자
제 8 장 마법의 약 선생님
제 9 장 한 밤의 결투
해리포터의 마법사의 돌 - 상
제 1 장 살아남은 아이
프리벳가 4 번지에 살고 있는 더즐리 부부는 자신들이 정상적이라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기이하거나 신비스런 일과는 전혀 무관해 보였다. 아니, 그런
터무니없는 것은 도저히 참아내지 못했다.
더즐리 씨는 그루닝스라는 드릴 제작 회사의 중역이었다. 그는 목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살이
뒤룩뒤룩 찐 몸집이 큰 사내로, 코밑에는 커다란 콧수염을 기르고 있었다. 더즐리 부인은
마른 체구의 금발이었고, 목이 보통사람보다 두 배는 길어서 , 담 너머로 고개를 쭉 배고
이웃 사람들을 몰래 훔쳐보는 그녀의 취미에는 더없이 제격이었다.
2 더즐리 부부에게는 두둘리라는 어린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들은 세상 어디에도
두들리처럼 착한 아이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부족함이라고는 전혀 없는 더즐리 부부에게는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이
하나 있었다. 그건 포터 부부에 관한 것이었는데, 혹시 누구라도 포토 부부에 대해
알아낸다면 더즐리 부부는 아마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이다. 포터부인은 더즐리 부인의
동생이었지만, 그들은 몇 년째 서로 만난 적이 없었다.
사실 더즐리 부인은, 자신의 여동생과 그 엉터리 같은 동생남편이 더즐리 집안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부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동생이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더즐리 부부는 포터 부부가 갑자기 이 근처에 나타나면 이웃 사람들이 뭐라고 떠들어댈지
생각만 해도 몸서리가 쳐졌다. 더즐리 부부는 포터 부부에게도 아들이 하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본적도 없었다.
3 이 아이는 더즐리 부부가 포터 부부를 멀리하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했다. 그들은 두들 리가 그런 아이와 어울리지 않길 바랐다.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었다고 세상에 금방 기이하고 신비스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더즐리 부부가 잠에서 깨어난 그 우중충하고, 흐린 화요일에 우리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더즐리 씨는 전형적인 직장인 풍의 무미건조한 넥타이를 매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출근
준비를 서둘렀고, 더즐리 부인은 악악 울어대는 두들리를 힘겹게 아기용 의자에 앉히며
신나게 남의 험담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들은 커달란 황갈색 부엉이가 날개를 퍼덕이면 창문 옆으로 날아가는 것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8 시 30 분에 더즐리 씨는 서류가방을 집어 들고 더즐리 부인의 볼에 가볍게 키스한 뒤,
두들리에게 입을 맞춰 작별 인사를 하려 했다.
4 그러나 두들 리가 짜증을 부리며 밥그릇을
벽에다 던져 버리는 바람에 인사를 할 수가 없었다.
'귀여운 녀석'
더즐리 씨는 집을 나서면 좋아서 껄껄 웃었다. 그리고 차를 타고 후진해서 4 번지를 빠져
나왔다.
그가 처음으로 뭔가 좀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건 도로 모퉁이를 막 돌아섰을 때였다.
고양이 한 마리가 지도를 읽고 있었다.
순간, 더즐리 씨는 자신이 방금 전에 본 것이 뭔지 깨닫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확인하려고
고개를 홱 돌려 뒤를 돌아다보았다. 얼룩 고양이 한 마리가 프리벳가 모퉁이에 서 있기는
했지만, 근처에 지도는 눈에 보이지 않았다.
도대체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지? 그건 햇빛 때문임이 분명했다. 더즐리 씨는 눈을
몇 번 깜박거린 뒤 고양이를 뚫어지게 바라 보았다. 고양이도 그를 바라보았다.
5 더즐리씨는
길모퉁이를 돌면서 백미러에 비친 고양이를 계속 바라보았다. 고양이는 이제 '프리벳가'라는
표지판을 읽고 있었다...... 아니, 그 표지판을 보고 있었다. 고양이는 지도나 표지판을 읽을
수 없는 것이다. 더즐리 씨는 정신을 차리려고 고개를 세차게 흔들고는 머리 속에서 고양이
생각을 지워 버렸다. 시내 쪽으로 운전해 가는 그의 머리 속에는 오로지, 그 날 드릴의 대량
주문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런데 시내에 거의 다다랐을 때 , 더 이상 드릴 생각을 할 수 없을 만큼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아침마다 늘 겪는 혼잡한 교통 때문에 거의 정지해 버린 차안에 앉아있던
그는 유난히 이상한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많은 사람들이 망토를 입고 있었다. 더즐리 씨는 젋은애들이나 입는 이상하고 우스꽝스런
옷을 입은 사람들을 보면 참을 수가 없었다.
6 그는 이런 새로운 패션을 아주 한심스럽게
여겼다. 손가락으로 따각따각 핸들을 두드리던 그에게 우연히 이런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떼지어 서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들은 모두 흥분해서 수군거리고 있었다.
더즐리 씨는 그들 중 두 명은 전혀 젊지도 않다는 걸 알고 몹시 화가 났다.
나보다도 나이가 많은 저 남자는 왜 에메랄드빛 초록색 망토를 입고 있는 거지? 정신 나간
사람 같으니라고! 하지만 다 음 순간 더즐리씨는 이것이 어쩌면 남의 이목을 끌기 위해
벌이는 어리석은 행동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이 사람들은 모금을 하고 있는 게 분명해...... 그래, 아마 그럴 거야. 더즐리 씨는 몇 분
뒤 그루닝스 회사 주차장에 도착해서야 다시 드릴 생각을 할 수 있었다.
9 층 사무실에서 더즐리씨는 언제나처럼 창가에 등을 대고 앉았다.
7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그는 아마 오전 내내 드릴 생각에 집중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때 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음에도 불구하고, 부엉이들이 계속 하늘에서 머리 위로 쏜살같이 덮쳐 오자,
사람들은 기가 막힌 듯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사람들 대부분은 밤에도 부엉이를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더즐리 씨는 평상시와 똑같이, 부엉이가 없는 아침을 보냈다. 그는 직원 다섯
명에게 소리 소리를 질러댔으며, 중요한 전화 몇 통을 걸어 약간 더 거칠게 소리를 질렀다.
그는 다리를 쭉 뻗으면 길 건너편에 있는 빵집에 건포도 롤빵을 사러가야겠다고 생각했던
점심 시간까지는 아주 기분이 좋았다.
그는 빵집 옆에서, 오전 내내 까맣게 잊고 있던, 망토를 입고 서 있는 사람들과 다시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왠지 모르게 그들을 보는 게 불쾌했다.
8 이들 역시 흥분해서
수군거리고 있었지만, 모금함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그는 빵집에서 커다란 도넛
봉지를 들고 나오다가 우연히 그들이 주고받는 몇 마디를 듣게 되었다.
"포터 부부 말야, 맞아, 나도 그 말 들었어......."
"......그래, 그 집 아들 해리......"
더즐리씨는 온 몸이 얼어붙는 것 같았다. 공포가 밀려왔다. 그는 마치 수군대는 사람들에게
무슨 할 말이라도 있는 것처럼 돌아보았지만, 생각을 고쳐 먹었다.
그는 급히 횡단보도를 건너 사무실로 달려가, 비서에게 방해하지 말라고 소리치고 나서
문을 쾅 닫고는 수화기를 들고 부리나케 집에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전화번호를 거의 다
돌렸을 때 마음을 바꿨다. 그는 수화기를 다시 내려놓고 콧수염을 만지작거리면 생각에
잠겼다.
아니, 이렇게 멍청할 데가.
9 포터는 그렇게 특별한 성씨가 아니다. 포터라는 성에 해리라는
아들을 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거기에 생각이 미치자, 그는 조카 이름이 해리인지조차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조카를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 애의 이름은
하비일지도 모르다. 아니면 해럴드일지도 그러니 동생 얘기만 하면 버럭 화를 내는 아내를
괜히 걱정시킬 필요가 없었다. 사실 아내를 탓할 일은 아니었다. 자기에게도 그런 여동생이
있다면 아마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다. 그건 그렇다 치고, 망토를 입고 있는 저 사람들은.....
그런 그 날 오후 내내 드릴 생각에 집중하기가 훨씬 더 어려웠다. 다섯 시가 되자 근심에
싸여 건물을 나서던 그는 그만 문 바로 바깥에 서 있는 사람들과 부딪치고 말았다.
"미안합니다."
깡마른 노인이 발부리에 걸려 거의 넘어질 뻔하지, 그는 툴툴거리면 이렇게 말했다.
10
노인이 보랏빛 망토를 이고 있다는 걸 깨달은 몇 초가 지나서였다.
그 노인은 땅바닥에 넘어질 뻔했는데도, 전혀 화를 내는 것같지 않았다. 그렇기는커녕
오히려 얼굴 가득히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길 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아주 맑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미안할 것 없소이다. 선생. 오늘은 무슨 일을 당해도 화가 나지 않을 테니 말이오!
기뻐하시오, 그 사람이 마침내 사라졌다오! 이렇게 기븐 날에는 당신과 같은 '머글'들도
축하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노인은 더즐리 씨를 포옹하더니 저쪽으로 가 버렸다. 완전히
생판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느닷없이 포옹을 받은 더즐리 씨는 땅에 뿌리가 박힌 듯 그 자리에
꼼짝없이 서 있었다. 그는 또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이 '머글'로 불렸던 것에 대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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